전주 비빔밥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라이프 2011.10.27 17:09 Posted by 아이스뉴스

 

애초에 계획하지는 않았지만 전주 화산 빙상장에 가는 길에 한옥 마을에서 벌어지는 비빔밥 축제에 들렀습니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맞아주는 비빔음식관

다음과 같은 가격입니다.

이렇게 줄을 서서 받았습니다.


7천 원이란 가격에 비해 그리 맛있어 보이지는 않죠?

묵을 담으시는 아주머니


전도 부쳐서 팔고 있었습니다.

저는 빈대떡을 먹었습니다.

가격과 기대에 못 미치는 비빔밥과 빈대떡이었습니다.
설마 이게 다야 하는 마음으로 한옥마을로 들어갔습니다.


천막 안에서 팔고 있는 다식

전주 하면 콩나물국밥도 빼놓을 수 없지요.

콩나물 국밥의 좋은 짝인 모주도 시음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천막을 나오니 풀로 만든 인형이 맞이합니다.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행사도 하고 있었습니다.

비빔밥으로 만든 다양한 길거리 음식도 선보였습니다.

광장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상당히 어수선한 분위기였지요.

한옥 마을 뒷골목에서는 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공사중입니다.

짧은 시간 돌아보고 온 것이라 많은 것을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여러 가지 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은 행사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비빔음식관의 음식이 가격과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요. 그리고 다음에 한옥마을에 가면 보다 긴 시간 동안 꼼꼼히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첫인상은 그닥 좋지 않았습니다. 내년에는 보다 발전된 행사가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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