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 시즌이 되면서 국가 대표 선발 방식이 변경되었다. 눈에 띄는 가장 변화는 1 자격 대회가 오픈 레이스로 변동된 아닐까. 특히 이번 시즌에는 중에 1 선발전을 치르고 바로 돌아오는 주말에 2 선발전이 예정되어 있어, 많은 빙상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시즌 국가 대표 선수들과 함께 겨루는 2 선발전까지 상당히 밭은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관건이지 않았을까. 오픈 레이스의 장점도 있지만, 기존의 방식이었던 타임 레이스보다 부상의 위험이 커졌기 때문에 선수들의 긴장감이 배로 늘었을 .

 

 이러한 아슬아슬한 상황에서도,1차 선발전 종목에서 좋은 레이스를 펼치며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한 선수가 있었다. 올해 단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에 입학한 박지원 선수(20) 잠일고등학교에 입학한 김지유 선수(17).

 

 1 자격 대회에 이어, 2 선발전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치며 당당하게 예비 국가 대표 선수가 이들을 아이스뉴스가 만나 보았다.

 

 

 

Q1. 안녕하세요! 조금 늦었지만, 예비 국가 대표 선수가 되신 축하해요!

간단한 자기소개 먼저 부탁할게요!

A1. 박지원 선수(이하 ): 안녕하세요. 단국대학교에 재학 중이고, 올해 20 박지원입니다.

김지유 선수(이하 ): 안녕하세요. 저는 잠일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지유입니다.

 

Q2. 이번 시즌을 맞이하는 소감, 그리고 국가 대표 선수로서의 각오와 목표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2. : 국가 대표 선수는 그대로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잖아요. 그에 걸맞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현재 목표는 3 선발전도 좋은 성적으로 통과하는 거고요. 국제 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 저도 3 선발전까지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어요.

 

Q3. 배정은 어떻게 받았나요?

A3. : 상정이 언니(공상정 선수) 같이 쓰고 있어요.

( 배정은 누가 정해요?)

: 입촌 후에 저희끼리 정해요.

: 선수촌 안에 빈방이 있어서 지현 언니(최지현 선수), 은별 언니(이은별 선수) 각방을 쓰고 있어요. (*이어 심석희 선수와 최민정 선수, 김아랑 선수와 노도희 선수가 같은 방을 쓴다고 덧붙였다.)

(남자 선수들은 어떻게 배정했나요?)

: 저는 정수 (이정수 선수) 같이 쓰고요. 한울이(김한울 선수) 윤기 (곽윤기 선수) 같이 쓰고 있어요. 준천이 (김준천 선수) 이라 (서이라 선수)이 같이 쓰고, 세영이 (박세영 선수)하고 다운이 (신다운 선수) 같이 쓰고 있어요.

 

Q4. 뉴스에서도 잠깐 소개가 되었지만, 선수촌 하루 일과는 어떻게 되나요? (*인터뷰를 진행했던 5 기준)

A4. : 새벽 6시에 에어로빅하고, 새벽 운동을 해요. 그리고 오전 10 30분쯤에 오전 운동하고, 2 30, 3 30분부터 오후 운동을 해요. 7 30분부터는 야간 훈련을 하는데, 각자 자율적으로 하고 있어요.

: 남자팀도 여자팀과 같은 훈련을 받고 있어요. 새벽에 에어로빅하고, 지상 훈련 받고, 오전에는 웨이트 훈련을 하고요. 오후에 다시 지상 훈련을 해요. 야간 훈련도 하고 있고요.

(지상 훈련은 어떤 하나요?)

: 지상 훈련은 스케이트 사용되는 근육을 잡아주기 위해서 하고요. 계단 뛰어 올라가는 훈련이 지상 훈련 중 하나예요. 스포츠 뉴스에서도 잠깐 나왔었죠.

 

Q5. 선수촌 훈련은 어떤가요?

A5. : 첫날에는 괜찮았는데, (웃음) 점점 강도가 세져서 힘들어요. 하루에 운동을 , 번씩 나눠서 하니까 몸이 점점 힘들어지는 같아요.

: 저는 재미있어요. (웃음) 사실 운동 자체는 힘들지만, 처음 대표 들어 와서 훈련하니까 분위기부터 새로워서, 힘들어도 재미있어요.

 

Q6. 대표팀 훈련과 훈련,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요.

A6. : 아무래도 대표팀이니까 최고 수준의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는 제일 차이인 같아요.

팀에서는 하지 못했던 훈련을 많이 있다는 점이 좋고, 상태를 전담 체크해 주시는 선생님, 훈련 영상을 전담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훈련할 도움이 많이 돼요.

: 코치 선생님들이 바뀌어서 운동 스타일이 바뀌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운동량이 많은 편이 아닌데 입촌하고 나서 운동량이 많아진 가장 차이인 같아요.

 

Q7. 운동하는 말고 어떤 가장 힘들어요?

A7. : 운동하는 가장 힘들어요.

(이번에 선수촌에 막내로 들어갔는데, 언니들하고 같이 생활하는 어때요?)

: 불편한 없어요. 같이 들어간 언니들이 챙겨 주고, 알려 줘서 고마워요.

: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어려운 같아요. 원래 운동하던 공간이 아니고 새로운 공간이다 보니까 그게 가장 어려워요.

(선수촌에서 빨래도 직접 해야 하지 않아요?)

: . 빨래도 제가 직접 해요. 그래도 대학교 기숙사 생활하면서 배우고 들어 와서 괜찮아요.

 

Q8. 선수촌에서 훈련을 받으면서 보완하고 싶은 부분이나 향상시키고 싶은 부분이 있나요?

A8. : 선두권에서 경기를 운영하는 부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완하고 싶고요.

체구가 작아서 몸싸움에 약하기 때문에 상체 훈련에 집중하고 싶어요.

: 저도 체력을 키우고 싶어요. 스타트 훈련도 다시 보완하고 싶고요.

 

Q9. 그럼 훈련이 끝나면 주로 무슨 일을 해요?

A9. : 저는 치료실 가서 재활을 받거나, 방에서 휴대폰 하면서 쉬어요.

(치료실에서는 어떤 재활 치료를 받아요?)

: 원래 몸이 좋아서 치료를 받고요. 지난 선발전 다친 부분도 같이 받고 있어요.

: 저는 요즘은 선수촌 구경하고요. 방에 들어와서는 여유 시간이 있으면 쉬거나 컴퓨터 해요.

 

 

 

 

Q10. 선수 모두 쇼트트랙을 언제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A10. : 6 , 친오빠가 먼저 학교에서 스케이트를 배우고 있었어요. 그때 링크 밖에서 오빠 기다리면서 구경했는데 스케이트가 재미있어 보였어요. 그래서 타고 싶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렸고, 이후에 타게 되었어요.

: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처음 스케이트를 배운 초등학교 2학년 겨울 방학 때부터였는데, 앞에 있던 링크장으로 꾸준히 강습을 나갔어요. 후에 어느 순간 보니까 선수가 되어 있더라고요. (웃음) 축구가 하고 싶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부모님이 스케이트를 권유하셔서. (웃음) 2학년 취미로 탔고, 3학년 때는 쉬었던 스케이트를 4학년 때부터 다시 정식으로 타기 시작했어요.

(서울에는 언제 올라왔어요?)

: 본격적으로 선수 생활을 하려고 초등학교 5학년 겨울쯤에 서울로 이사를 왔어요.

 

Q11. 고양팀에서 한가락 했던 이호석 코치와 진선유 코치에게 훈련을 받는데 기분이 어때요?

A11. : 토리노 올림픽 제가 초등학교 4학년이었어요. 그때 이호석 선생님과 진선유 선생님을 처음 봤는데 스케이트 타는 정말 멋있더라고요. 이제는 같은 팀에서 훈련하고, 분들이 저를 가르쳐 주시니까 훨씬 좋고 배울 점도 많아요.

: 제가 초등학교 2학년, 3학년 , TV로만 봤던 선수였는데, 코치 선생님이 되니까 놀랍기도 하고, 자랑스러웠어요.

 

Q12. 작년 여름, 영국 대표 팀이 와서 함께 훈련을 받았죠? 그때 이야기 해주세요.

A12. : 사실 외국 선수를 몰랐어요. 앨리스 크리스티 선수도 몰랐는데, 경기 영상을 찾아보고 타는 선수라는 뒤늦게 알았어요. (웃음) 같이 훈련하면서 스타트 훈련에 도움이 많이 되었고요. 훈련받고 돌아가고 나서도 연락을 자주 해요.

: 영국 팀이 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작은 팀이 오는 알았어요. 근데 와서 보니까 경기 영상에서 자주 봤던 선수들이더라고요. 앨리스 크리스티 선수와 웰번 선수 모두 세계적인 선수기 때문에 훈련을 하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특히 웰번 선수는 순발력이 좋고 힘이 좋아요. 오른발이 좋은 같고요. 무리한 상황이어도 오른발이 좋아서 넘어지지 않는 같아요.

(오른발이 좋다, 왼발이 좋다, 이런 표현들이 기사에서도 자주 나오더라고요. 각각 어떤 의미인가요?)

: 오른발이 좋다고 때는 보통, 빠른 속도에서 버티는 말하고요. 속도가 나올 , 각도가 좋을 왼발이 좋다고 이야기해요. 코너링 부드럽게 있어요.

 

Q13. 본인이 잘한 경기를 다시 보나요?

A13. , : 많이 봐요.

(넘어지거나 경기도 챙겨 보나요?)

: 저는 봐요.

: 경기도 봐요.

 

Q14. 시합 준비는 어떻게 해요?

A14. : 제가 탔던 영상을 자주 돌려봐요. 같이 경기하는 선수들 영상도 많이 보고요. 최악의 상황을 상상해 보기도 해요.

: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거나 영상을 돌려 보긴 해요. 하지만 너무 많이 생각하는 복잡해서, 편성이 나오면 그때 잠깐 생각하고 넘겨요. 그리고 마인드 컨트롤을 해요.

 

Q15. 경기를 앞두고 챙겨 먹는 보양식이나 먹는 음식이 있나요?

A15. : 예전에는 산낙지를 먹었는데, 지금은 그냥 한약을 챙겨 먹어요.

경기 전에는 먹는다기보다는 먹는 편이고요.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있어요.

(경기 전에는 따로 먹는 없나요?)

: 경기 전에 식사는 하고 보통 바나나 같은 과일이나 초콜릿, 아미노산 위주로 조금씩 먹어요.

: 따로 챙겨 먹는 거나 먹는 없어요. 그냥 먹는 보약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경기 전에도 먹어요.

 

Q16. 경기 워밍 때나 경기 직전 습관이 있나요?

A16. : 경기 준비할 때는 따로 몸을 풀진 않아요. 오히려 몸을 푸는 습관이 되어서요.출발선에 섰을 때는 발목에 있는 스케이트 찍찍이를 번씩 고쳐 매고, 헛기침을 해요.

: 워밍 경기장 밖에서 빨리 뛰어요. 그리고 링크 위에서는 앉았다가 일어나면서 다리를 푸는 습관이에요.

 

Q17. 앞에서 레이스를 주도하는 방식과 뒤에서 치고 나오는 방식 어느 방식을 선호하나요?

A17. : 주도하는 것보다 치고 나오는 선호하는 편이에요. 주도하는 것도 훈련을 받고 있지만, 막상 경기할 때는 치고 나오는 방식이 익숙하더라고요. 경기가 어떻게 풀릴지 모르기 때문에 경기 초반부터 선두권에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이야기를 듣고 조금씩 자리를 바꾸는 연습도 하고 있어요.

: 저는 가지 방식 모두 병행하고 있지만 치고 나가는 방식이 자신 있어요. 편이 훨씬 편하기도 하고요.

 

Q18. 혹시 쇼트트랙 스케이트 말고 다른 스케이트를 타본 적이 있나요?

아니면 타보고 싶은 스케이트가 있나요?

A18. : 저는 쇼트도 타보고 스피드도 타봤으니까 피겨도 한번 타보고 싶어요. (웃음)

피겨 선수들은 타면서 계속 돌잖아요. 기분이 어떤지 궁금해요.

(지유 선수도 혹시 스피드 스케이팅 타본 있어요?)

: 주변에서 타보라는 권유를 들은 적이 있어요. 힘이 좋아서 타보라고 하신 같은데 적은 없어요. 타보고 싶은 피겨 스케이트요. 처음 시작할 피겨 스케이팅이 예뻐 보여서 타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셨어요. (웃음)

 

Q19. 쇼트트랙을 제외하고 가장 자신 있는 운동은 어떤 운동인가요?

A19. : 수영이요. 예전에 어렸을 초등학교 3학년부터 2 정도 수영을 배웠었어요.

: 저는 축구요. 축구 시합을 하는 좋아해서 시합 전날에도 축구 시합하고 경기를 치를 때도 있어요.

(축구가 다리를 많이 쓰는 운동이잖아요. 부상 당하거나 하진 않아요?)

: 부상은 조심히 하고요. 축구를 하면 기분이 좋아져서 시합 때도 기분 좋게 있는 같아요.

(응원하는 팀이 있나요?)

: 레알 마드리드요.

(좋아하는 선수는 누구예요?)

: 토니 크로스 선수요. (*독일 태생의 선수. 레알 마드리드에서 미드필더를 맡고 있다.)

 

 

Q20. 선수 모두 징크스가 있나요?

A20. : 저는 징크스가 없어요. 어렸을 때부터 징크스를 만들지 말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그런 생각을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 예전에는 징크스가 많았어요. 경기 전에 신는 양말도 두께에 따라 다르게 신고, 티셔츠도 경기 결과가 좋으면 다음 경기에서는 있으면 피했어요. 만약에 어떤 티셔츠를 입고 탔는데 경기 결과가 좋으면, 시합 다시 입고요. 그런데 요즈음에는 없애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Q21. 조금 진부한 질문이긴 하지만, 과거로 돌아간다면 다시 쇼트트랙을 하실 건가요?

A21. : 저는 했을 같아요. 운동보다는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 . 저는 했을 같아요. 빨리 깨닫고 열심히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운동을 했다면 그냥 꿈이 없는 사람처럼 살았을 같아요.

 

Q22. 선수 생활하면서 가장 좋았던 순간은 언제예요?

A22. : 가장 좋은 순간은 이번 시즌이에요.

: 저도 이번 시즌이 제일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풀렸고 운도 좋았다고 생각해요.

 

Q23. 그렇다면 시즌 제외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시즌은 언제인가요?

A23. : 아직 어려서 경험이 많지 않지만, 초등학교 6학년 때가 기억이 남아요. 아시아 트로피 가서도 우승을 하기도 했고요.

: 중학교 2학년 , 처음으로 국내 대회에서 1위를 했었어요. 당시 전주에서 있었던 전국 남녀 대회가 시합이었는데, 그때 했던 1위가 기록 중에 1위여서 기억이 남아요.

 

Q24. 반면에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A24. : 중학교 1, 2학년 때요.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많았거든요.

: 힘들었던 순간은 열심히 노력했는데 시합 나가서 다른 선수랑 부딪힐 때나, 노력한 것에 비해서 탔을 때가 제일 힘들었어요.

(유난히 풀리지 않았던 시기는 언제였나요?)

: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중학교 1학년 때까지가 가장 힘들었던 같아요. 메달을 많이 땄거든요.

(늦게 시작해서 조급한 마음이 들었을 같기도 해요.)

: 그때 당시에는 그런 생각이 들진 않았어요.

친구인데도 지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같아요.

 

Q25. 선수로서 회의를 느낄 때도 있었나요? 그만두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는지, 혹은 부상으로 위기가 찾아온 적이 있었는지 궁금해요. , 본인만의 슬럼프 극복 비결이 있나요?

A25. : 슬럼프가 자주 왔었어요. 훈련 때문에 힘들 때도 있었고, 스케이트가 많이 힘들었어요. 지금보다 어렸을 때는 엄마한테 많이 화내고, 울고, 그만둔다고 했는데 요새는 안되면 선생님께 가서 이야기해요.

(혹시 크게 다친 적이 있었어요?)

: 넘어져서 크게 다친 것보다는 운동해서 몸이 좋은 편이에요. 여름에는 운동이 힘들다 보니까 쉬어가면서 했고요. 저는 지상 훈련이 많이 힘들어요.

: 저는 슬럼프가 많이 편은 아니에요. 하지만 힘들 때마다 고등학교 체육부장 선생님이 챙겨 주셨어요. 찾아가서 상담을 자주 했는데, 그다음부터는 다시 기량을 되찾았어요.

(고등학교 체육부장 선생님이면 스케이트 선생님은 아니었을 텐데 따로 챙겨주셨나요?)

: 학교 내에 빙상부가 있으니까 관리를 맡아서 주셨는데, 저희가 찾아가면 해주셨어요.

그래서 힘들 때마다 자주 찾아갔던 같아요.

 

Q26. 그럼 반대로, ‘내가 쇼트트랙을 하길 정말 잘했구나라고 느낄 때가 있었나요?

A26. : 이번 시즌에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국가 대표가 처음 되고 나서 친척 집에 찾아갔는데, 대표가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운동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2편에서 계속

 

[아이스뉴스(ICENEWS) =정혜리, 사진=함영산, 진행=안정윤, 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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