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22.고려대)가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주관하는 ‘올림픽 선수 허브’ 소셜네트워크(SNS)의 팬 인원수에서 아시아 선수 중 유일하게 30위권 내에 진입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2012년 런던 하계올림픽을 앞두고, 스포츠 선수들과 팬들이 서로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올림픽 선수 허브’(http://hub.olympic.org)를 지난달에 열었다.


이 사이트엔 현재 선수들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연결된 팬의 총인원을 합산해, 인원이 많은 순으로 ‘Top Follow Atheletes'에 발표하고 있다. 김연아는 현재 약 137만명(1.376.883명)을 기록해 전체 28위(현재 6페이지 세 번째에 게시 중)에 올라와 있다. 특히 30위권 내에 동계종목 선수는 김연아와 미국의 스노보드 국가대표인 션 화이트 단 두 명뿐이다. 또한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순위권 내에 진입해 있는 상태다.


특히 김연아가 동계올림픽이 아닌 하계올림픽을 앞두고, 이러한 결과가 나와 팬들을 더욱 놀라게 만들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현재 서울의 진선여고에서 교생실습을 하고 있으며, 6월 4일까지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내달 17일엔 상하이의 ‘아티스트리 온 아이스쇼’에 참가할 예정이다.


[아이스뉴스(ICENEWS) 박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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